비가오니 오한에 걸려서 바들바들 떨었어요.
영국전역 및 해안선 방어를 위한 마무리 준비로 주둔병을 더 생산탭에 올려놓습니다.
불가리아가 인접지역인 스코페와 스팁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됩니다. 대 그리스 방벽.
다음은 이탈리아의 무대리와 동맹을 맺습니다.
바다사자작전에 앞서 공군이 활약할 차례입니다.
공수부대발진!!! 낙하는 밤에 하는 것이 효율상 좋습니다. 패널티를 적게먹거든요.
공수부대의 낙하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수부대만으로는 쉽게 결판이 안나는 것 같아서 추가병력들도 상륙에 들어갑니다.
우세하기는 합니다만..... 결판이 안나네요.
주위에 영국군이 몰려들어 결국 졌습니다. 공수부대는 녹아버렸고요.

동맹을 맺으니 이번에는 그리스가 평화협정을 제의해 왔습니다.
역시나......
심기일전해서 재도전......
아프리카에 신경쓰기를 기다렸다가 본토에 병력이 줄었다고 생각했을 때 다시 바다사자작전 발동
역시 초반엔 언제나 우세
만세!!! 이겼다.
영국 본토를 잠식해 들어갑니다.
하나 꼼수가 있다면 런던을 점령하지 말고 이렇게 포위해 두면서 런던에 배치된 병력만 없애주면 전체적으로 영국군이 약화되어 이탈리아가 아프리카전역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런던을 포위해서 한시름 놓았으니 바로 스페인에 선전포고. 프랑코의 복수다.
우선 스페인전역 첫번재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동안 교리에 맞지도 않은 항모운용하느라 고생했으니
스페인전역도 어느새 끝났고, 지브롤터까지 점령하고 바로 합병하면 스페인 전역도 종료입니다.
크고 아름다운 독일이 탄생했습니다만, 더 크고 더 아름다운 붉은색의 소련이 있습니다.
하도 떨다보니 허리가 아플지경이라 잠도 안오고 해서 진행해봤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유고슬라비아 점령할대 덤으로 갈껄......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밑에 그리스도 있고 하니 줘버립시다. 어차피 여기에는 IC가 없어요.

그리스 따위는 원래 안중에도 없지만, 지금은 빈집털이 당하면 귀찮습니다.

원래는 꾸준히 영향력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했더니 그냥은 안되네요.
치트키로 얼지로 동맹 만들었습니다.
원래 역사상으로 동맹군인데다가 시간이 지나면 연합군이 이탈리아에 선전포고하기에 크게 상관 없습니다.

해군 및 공수부대의 호위를 위해 전술폭격기들은 해군타격모드로 돌리고 요격기는 공중우세모드로 한달간 돌립니다.

목표는 보급선이 가장 가까운 폴리머스로 잡았습니다.
고수분들은 취약한 곳에 우선 투하시킨 후에 이리저리 껴맞추던데, 저는 그런거 못합니다.

이때부터는 속도를 노말에 맞추고 천천히 지켜보겠습니다.

우세합니다.



바다사자 작전 실패.......

다시 로드했습니다.
우선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고

이탈리아가 아프리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승낙했습니다.

조직력이 50도 안되는 이탈리아군치고는 그나마 활약하고 있다지만
그만큼 교리개발이 안되어 있다는 소리




기뻐하고 있을 틈이 없습니다. 후속병력을 빨리 수송하는게 점령지를 유지할 수 있는 관건



실제로 히틀러는 프랑코를 도와준 대가로 참전하기를 원했지만, 프랑코는 무시하고 중립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패전국이라는 오명을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잔혹한 독재통치를 했었지요.

해안선에 주둔병 배치하는거 잊지마세요.

영국전역은 이제 저 섬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근데 저 섬이 아주 골칫덩이에요.
주변에 해군이 없으면 들어갈 수도 없고, 공수부대로 무모하게 점령하려다가 오히려 공수부대가 녹아버리는 사태도 벌어지고......
결국 군단 하나를 근처에 배치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기만 점령하면 후방걱정은 안해도 되는데......쩝

이제는 재해권을 장악하기 위해 독일 해군교리에 알맞는 잠수함을 생산합니다. 한 99척 정도?

해안선에 주둔병 배치하는거 잊지마시고, 마드리드에는 반군 진압용으로 소규모 타격대를 배치하면 됩니다.
예전에 할때는 반군이 귀찮아서 괴뢰국으로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점령하고 있겠습니다. IC가 얼만데......

드디어 다음 전역은 소련이 되겠습니다.
바로바로사 작전은 1941년 6월이지만, 영국을 점령한 관계로 이벤트 로그가 꼬여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으면 안됩니다. 슬슬 자원수급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IC가 많으면 생산력을 늘어서 좋겠다...... 싶겠지만, IC를 유지하기 위한 자원도 그만큼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나 부족한 것은 레어메탈과 석유입니다. 금속은 주변국가들에게서 더 긁어오면 됩니다.
석유는 석유셔틀 베네수엘라가 있어서 나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합니다만, 레어메탈은 진짜 답이 없어요.
소련은 그런 자원들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그냥 두면 우리가 자원에 말라죽습니다.
또한 맨파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맨파워 관리도 하면서 독-소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